1. 손글씨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얼굴찾기 게임을 했어요.
2. 그리고 자음과 모음을 디자인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을 예쁘게 그려보았어요.
율리아는, 항상 밝고 웃고 있는아이입니다. 귀여운 동물들을 좋아하지요. 그런것들이 반영된것 같아요.
크리스티나는 디자인과 만화에 소질이 있어요. 이번시간엔 멋지게 음영을 준 글씨로 이름을 꾸몄네요.
미연이는 생각이 아주 깊은 아이인데,
이번시간에도 선 하나하나에 의미을 담아 자신의 이름을 디자인했습니다.
얼레그는 과묵하고 듬직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위트있고 아기자기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엘다르는 장난꾸러기지만 집중을 잘하는 친구예요. 예쁘게 글씨에 색칠도 했어요.
사상이는 빨간 색종이에 이름을 그려넣었어요.
그리고 쌍둥이 강민(왼쪽)이와 휘민(오른쪽)이의 이름디자인입니다.
이 친구들은 선생님이 보여준 슬라이드 샘플을 보고 따라그리면서 자신의 이름을 디자인했어요.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다음시간도 기대해주세요.
이 친구들은 선생님이 보여준 슬라이드 샘플을 보고 따라그리면서 자신의 이름을 디자인했어요.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다음시간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