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르의 자화상입니다. 엘다르는 차분히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드려다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지우는 핸드폰사진기를 이용해서 셀카를 찍은 후에 자신의 얼굴을 천천히 집중하여 그렸어요.
걸이는 무엇인가와 싸우는 모습의 자신을 표현한것 같군요.
사상이 그림속의 얼굴엔 주름살이 있고 화가나네요. 몸은 벌레예요.
율리아는 당당한 아름다운 모습의 아가씨로 자신을 그렸어요.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준 친구들 고마워요!
사상이 그림속의 얼굴엔 주름살이 있고 화가나네요. 몸은 벌레예요.
율리아는 당당한 아름다운 모습의 아가씨로 자신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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